"우리 손으로 미래 지킨다" 대학가, 시국선언 확산

학생들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국가 내란 행위", "불법적인 계엄령 선포"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서울대 총학생회도 규탄 성명을 발표했고, 동국대 학생 124명도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고려대, 연세대 등 다른 대학들도 향후 대응책 마련에 나서면서 시국선언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학생들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국가 내란 행위", "불법적인 계엄령 선포"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서울대 총학생회도 규탄 성명을 발표했고, 동국대 학생 124명도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고려대, 연세대 등 다른 대학들도 향후 대응책 마련에 나서면서 시국선언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바쁜 일상에 쫓겨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는 이제 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현대인들에게 희소식과 같은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하루 단 몇 분, 마치 간식을 먹듯 틈틈이 실천하는 짧은 운동만으로도 장시간 운동에 버금가는 심폐 기능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